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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코인

세이코인(SEI) 호재 정보 및 발행량(유통량) 파트너쉽 바이낸스런치풀

by 도유래비 2023.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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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코인 호재 정보 및 발행량(유통량)

 

세이코인 소개

 

SEI는 코스모스 SDK를 베이스로 하는 범용 Layer1 블록체인입니다.

 

이것의 큰 장점은 디지털자산 간 거래를 빠르게 진행되도록 해주는 것인데요.

 

자체 매칭 엔진을 통해 생태계 내 다양한 디파이가 하나의 오더북을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해서 높은 유동성까지 제공을 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트랜잭션의 처리가 병렬로 진행되어

 

높은 처리량과 낮은 지연율을 이루어 탈중앙 오더북 프로토콜의 단점을 개선하게 됩니다.

 

추가로 덴더민트 합의 알고리즘을 더욱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병렬화 기술을 이용해 네트워크 처리 능력과 블록 생성 기간을 개선하고자 했습니다.

해당 암호화폐는 세이 네트워크 내에서 트랜잭션 가스비 지불이나 온체인 거버넌스를 참여한다거나, 스테이킹에

검증인이 참여한다거나, 거래를 위한 지불 수단으로 이용될 수 있습니다.

 

세이코인 최근 상장 및 거래가능거래소

 

최근 , 업비트뿐만 아니라 빗썸코빗, 코인원 국내 주요 원화거래소 4곳에서 모두 거래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주요 거래소에서는 바이낸스, 후오비, 크라켄 등에서 SEI를 거래 목록으로 올렸습니다.

이렇게 줄줄이 거래소에 오르게 된 배경에는 메인넷 출시가 있는데요.

 

발행사인 세인 랩스에서는 1년간의 테스트를 끝내고 드디어 메인넷 출시를 공식으로 마치게 됐습니다.

 

발행량(유통량)

 

총 발행량 : 100억 SEI

현재 유통량 : 18억 SEI   (매달 락업해제 2024년 5월부터 본격적으로 락업해제)

시가총액: 3092억 ( 2023-08-29 기준 )

상장거래소: 업비트 , 빗썸 , 코빗,코인원 ( 2023년 8월15일 부터 4대 국내 거래소 최초 상장 ) , 바이낸스, 후오비, 크라켄

 

 

세이(SEI) 파트너쉽

 

SEI는 굵직한 기업 아마존,나스닥,오픈씨와 파트너쉽 체결을 함으로써 글로벌시장에서 힘을 얻고 있습니다.

 

 

세이(SEI) 장점

세이 네트워크는 디파이를 위한 블록체인이기 때문에 한계점이 있는 레이어2보단 레이어1를 채택했습니다. 다양한 디파이 서비스가 세이 네트워크 기반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온체인 암호화폐 거래에 초점을 맞추어 성장하는 가상자산 시장에 불을 붙일 예정입니다.

코스모스SDK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디파이라는 기능을 위해서 블록체인을 최적화 시킴과 동시에 다양한 디파이 서비스들이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이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할 수 있는 환경도 제공해줍니다. 이에 더해 세이 네트워크는 블록체인 단에서 디파이 트레이딩에 특화된 기능 및 오더북 엔진을 위에 올라오는 디앱들이 온전히 활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코스모스 생태계의 고성능의 디파이 허브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아래는 세이 네트워크가 타 네트워크들과 비교하여 갖는 차별점 및 네트워크 위에 올라올 디파이 디앱들을 위해 블록체인 단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기능들이다

1.코스엠와즘(CosmWasm) & IBC
2.자체 오더 매칭 엔진
3.옵티미스틱 블록 생성
4.스마트 블록 전파
5.트랜잭션의 병렬 처리
6.프론트러닝 방지
7.자체 가격 오라클
8.오더 번들링
9.CosmWasm & IBC

세이 네트워크는 코스모스SDK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블록체인이기 때문에, 가상머신인 CosmWasm모듈과 코스모스 생태계의 통신 프로토콜인 IBC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CosmWasm 모듈이 있기 때문에 스마트 컨트랙트로 이루어진 다양한 디앱들이 세이 네트워크 위에 올라올 수 있고, 이들은 같은 실행 환경에 있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결합성을 달성할 수 있고 이는 디앱 간 상호작용에 있어서 심리스(Seamless)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더리움의 디파이 생태계가 거대해질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도 커브 파이낸스, 유니스왑, 원인치 프로토콜, 컴파운드 등과 같은 서로 다른 디파이 디앱들의 자연스러운 결합성 덕분인데, 세이 네트워크에서도 다양한 디앱들이 서로 상호작용을 함으로써 시너지효과를 낼 것이라고 기대됩니다. 뿐만 아니라, 세이 네트워크는 IBC를 지원함으로써 코스모스 생태계 내의 타 앱체인들과 자산 브릿징 및 메시징을 손쉽게 할 수 있습니다.

자체 오더 매칭 엔진

솔라나 네트워크에서 오더북은 세럼 덱스가 디앱 단에서 지원한다면, 세이 네트워크에서 오더북은 블록체인 단에서 자체적으로 제공됩니다. 이로 인해 세이 네트워크 위에 올라가는 다양한 디파이들은 서로 하나의 오더북을 공유하게 됩니다. 이는 유동성 측면에서 굉장한 이점을 제공하는데,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생각하면 다양한 유동성 풀이 여러 디파이들에 파편화 되어있는 반면에, 세이 네트워크에선 유동성이 한 곳에 집중되어 있는 것입니다. 오더북을 공유하면서 생기는 깊은 유동성은 마켓 메이커 및 사용자에게 굉장히 높은 수준의 사용자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옵티미스틱 블록 생성

세이 네트워크는 텐더민트 합의 과정을 조금 수정한 옵티미스틱 블록 생성이라는 것을 통해 블록 타임을 ~600 ms 정도까지 줄일 수 있어 처리량 및 지연율을 대폭 개선했습니다. 기존의 텐더민트BFT 합의 알고리즘은 아래 그림과 같이 이루어집니다. 처음에 블록이 제안(propose)된 후 밸리데이터들에게 전파 되면 블록은 Prevote 및 Precommit 과정이라는 것을 통해 투표에 부쳐지고, Precommit 과정 이후에 상태(state) 변화를 연산한 후 최종적으로 블록이 Commit되며 생성됩니다.

 

 

개인의견

 

8월 16일 오전 업비트 상장과 동시에 원화기준 800원대까지 치솟는 일이 벌어지고 

 

현재는 170원 가격대에 거래중이지만, 신규상장인 만큼 진입에 있어서는 신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발행량이 추가로 유통량으로 시장으로 쏟아져 나올 것이기 때문에 신규진입은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한가지 희망적인것은 매달 락업해제는 하지만 2024년 5월부터 본격적으로 락업해제를 하니

 

아직 시간적여유는 5개월 이상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여러 굵직한 파트너십과 기존 단점있는 것들을 보완하여 나온 신규코인으로

 

앞으로 주목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코인 같습니다.

 

이상 세이코인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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